장줄리앙 그러면 거기 드로잉 전
작년에 잠깐 갔다온건데 기획의도도 모르겠고 그냥 그림 색감이 예뻤다 그리고 작가의 꾸준함을 보면서 감탄할뿐
전시된 작품의 의도나 스토리 개연성이 거의 없음. 전시가 재미도 없고 생각할 꺼리도 없고 그냥 훑어보고 온 수준. 작품 나열수준.
아무생각없이 예쁜 디자인이나 서체, 색감만 보고 올거면 OK. 사진이 아까워서 올려본다. 누군가는 영감을 받을 수 도 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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